이것은 사실 국외 접속의 경우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. 즉 현재 테스트 하신 환경은 국내 <-> 국내간의 구간을 의미하는데요, 국내 <-> 국외간의 구간으로 하실 수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. 다만 bulk transfer 시 packet loss rate 을 볼 수 있다면 좀 더 도움이 되는 결과가 아닐까 하네요.
이것은 사실 국외 접속의 경우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. 즉 현재 테스트 하신 환경은 국내 <-> 국내간의 구간을 의미하는데요, 국내 <-> 국외간의 구간으로 하실 수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. 다만 bulk transfer 시 packet loss rate 을 볼 수 있다면 좀 더 도움이 되는 결과가 아닐까 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