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입문넷 가속 요청 가능할까요? 현재 해외 거주중에선 접근이 불가능 수준이라서요..
function FindProxyForURL(url, host) {
host = host.toLowerCase();
// 로컬/사설 네트워크는 항상 DIRECT
if (isPlainHostName(host) ||
isInNetEx(host, "127.0.0.0/8") ||
isInNetEx(host, "10.0.0.0/8") ||
isInNetEx(host, "172.16.0.0/12") ||
isInNetEx(host, "192.168.0.0/16") ||
isInNetEx(host, "fc00::/7") ||
isInNetEx(host, "fe80::/10") ||
host == "mudfish.net" ||
host == "www.mudfish.net") {
return "DIRECT";
}
// typemoon.net 및 하위 도메인/경로는 미꾸라지(한국 트래픽)로
if (dnsDomainIs(host, "typemoon.net") ||
host == "typemoon.net") {
return "{0}";
}
// 그 외 모든 트래픽은 DIRECT (핀란드 네트워크)
return "DIRECT";
}
일단 고급 설정에서 이렇게 해둘 생각입니다…만, 아마 맞지 않을 거 같네용 ㅠ.
이하는 혹시라도 참조가 될까해서 붙여두겠습니다.
HAR 파일 열어봤는데, 원인이 명확하게 잡혔어요.
**핵심 수치 (`/aa` 메인 문서 요청)**
| 구간 | 시간 |
|---|---|
| SSL 핸드셰이크 | 5.2초 |
| 연결(connect) | 5.5초 |
| 서버 응답 대기(TTFB) | 0.5초 |
| **콘텐츠 다운로드(receive)** | **227초 (!)** |
| **합계** | **233초** |
그런데 재밌는 건, **그 이후에 뜬 다른 typemoon.net 리소스들(로고 이미지, JS, CSS 등)은 전부 170~180ms 수준으로 정상 속도**였어요. 확인해보면 다 `www.typemoon.net` 도메인이고, 시간도 짧고, 상태 200으로 잘 왔습니다.
**즉 이렇게 정리됩니다:**
1. PAC 스크립트/도메인 매칭 로직은 **완전히 정상**입니다. `dnsDomainIs(host, "typemoon.net")`이 잘 작동해서 typemoon.net 관련 요청은 다 프록시로 잘 갔어요.
2. 문제는 **딱 첫 번째 연결(메인 HTML `/aa`)에서만** 발생했어요. SSL/연결 자체는 10초 정도로 (좀 느리지만) 그럭저럭 정상 범위인데, 그 다음 "다운로드" 단계에서 32KB짜리 파일을 받는 데 227초가 걸렸습니다. 이건 대역폭 문제가 아니라 **연결이 뭔가에 걸려서 멈췄다가(stall) 뒤늦게 풀리는 증상**이에요.
3. 첫 연결의 터널이 한번 열리고 나니, 그 뒤 요청들은 (아마 같은 연결을 재사용하거나, 터널이 "워밍업"된 상태라) 전부 빠르게 처리됐습니다.
**즉, 사용자 정의 모드로 전환한 직후 "첫 프록시 연결"을 여는 과정에서 미꾸라지 쪽 터널이 잠깐 멈추는 버그성 증상**으로 보여요. 도메인 설정 문제가 아니라 연결 초기화 이슈입니다.
**다음에 시도해볼 것**
1. 페이지가 다 뜬 뒤(첫 로딩 227초 겪은 후) **바로 한 번 더 새로고침(Ctrl+R)** 해보세요. 터널이 이미 열려있으니 이번엔 처음부터 빠를 가능성이 높아요. 이게 되면 "최초 연결 시에만 발생하는 문제"라는 게 확정됩니다.
2. 미꾸라지 앱에서 **연결된 릴레이 노드를 다른 노드로 바꿔보기** — 특정 노드가 혼잡하거나 첫 연결 처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.
3. 그래도 매번 첫 로딩마다 이 증상이 반복되면, 이건 스크립트 문제가 아니라 **미꾸라지 확장 프로그램/앱 자체의 알려진 이슈일 가능성**이 있어서, 이 HAR 데이터(특히 receive=227초 구간)를 미꾸라지 포럼에 문의해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.
일단 2번째 새로고침이 빠른지부터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? 그 결과에 따라 "터널 워밍업 문제"인지 "매번 반복되는 문제"인지 구분됩니다.